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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울산에 한국 축구의 별 총집결

기사승인 2019.03.11  21: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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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투號 볼리비아전 명단 발표
손흥민·황의조 간판으로
‘샛별’ 이강인 A매치 데뷔
제2 NFC 유치 홍보효과 기대

   
▲ 손흥민, 황의조, 이강인(왼쪽부터)

한국축구를 대표하는 별들이 오는 22일(오후 8시) 울산에서 열리는 A매치 볼리비아전에 총집결한다.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감바 오사카) 등 기존 간판선수들은 물론 이강인(발렌시아), 권창훈(디종), 백승호(지로나) 등 미래의 에이스들이 대거 울산A매치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A매치인데다 새인물이 대폭 수혈됨에 따라 울산을 비롯한 전국의 축구팬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제2NFC(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울산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울산시는 이같은 축구열기를 대내외에 과시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11일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3월 두 차례 A매치(22일 볼리비아·26일 콜롬비아)에 나설 27명의 태극전사 명단을 발표했다. 최연소 발탁으로 관심을 모았던 ‘샛별’ 이강인이 대표팀에 전격 합류했다. 18세 20일의 나이로 태극마크를 단 이강인은 역대 7번째 최연소 발탁이다. 이강인이 울산에서 열리는 볼리비아 평가전에서 출전 기회를 얻게 될 경우 역대 3번째 어린 나이로 A매치에 나서는 영광도 얻게 된다.

   
 

벤투 감독은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아킬레스건 파열로 대표팀에서 한동안 빠졌던 권창훈을 약 1년만에 대표팀에 호출했다. 또 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인 백승호도 처음 승선했다.


벤투호는 오는 18일 파주 NFC에 소집돼 3월 평가전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한다. 오는 20~21일께 울산으로 내려와 볼리비아전에 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볼리비아전이 열리는 울산 문수경기장은 축구전용구장으로 총 4만3554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울산시축구협회는 K리그 경기 등을 위해 2층과 3층에 통천을 설치해놓았지만 이날 통천을 모두 걷을 계획이다. 문수경기장의 A매치는 지난 2017년 11월 세르비아전 이후 1년 4개월만이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볼리비아·콜롬비아전 입장권을 지난 8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서, 오프라인은 KEB 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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