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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회, 제2NFC 울산유치 시민운동 제안

기사승인 2019.03.14  21: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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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A매치 울산홍보 기회
축구도시 위상등 장점 담아
2차 심사기간 유치의지 전해
범시민 관심 가져줄것 당부

   
▲ 울산 동구의회는 14일 동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정용욱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의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울산 유치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제2 NFC(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울산유치와 관련, 울산 동구의회가 “2차심사가 진행되는 3월은 울산시민들의 유치 열기를 보여줄 수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범시민 대규모 유치캠페인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동구의회를 비롯한 울산유치특위는 오는 22일 축구국가대표팀과 볼리비아간 A매치가 열리는 문수경기장 일원에서 울산시민들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유치 캠페인을 열고 관심을 촉구하기로 했다.

동구의회 정용욱 의장 등 의원 7명은 14일 동구 프레스센터에서 축구종합센터 울산유치 염원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8일 대한축구협회가 축구종합센터 유치 관련 2차심사를 앞두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의 신중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자체의 프레젠테이션과 현장실사를 거쳐 4월 중 최적지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2차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울산시민들의 유치 의지를 전국에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말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신청했던 24개 지자체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절반인 12개 지자체를 발표했다.

동구의회는 “2차 심사를 앞두고 지자체마다 탄탄한 유치 논리를 개발하고 당위성을 호소하려는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도 시민들의 유치염원을 담아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등 유치전에 총력을 쏟고있는 만큼 범시민의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동구의회는 이에 따라 “오는 22일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볼리비아와 A매치 평가전은 울산이 축구도시라는 위상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며 “볼리비아전에 울산시민들이 관람석을 가득메워 축구도시의 위상을 알리고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연간 349일 이상 야외훈련이 가능한 자연조건, 편리한 접근성, 국제규격 7면을 비롯한 112개 축구장 등 풍부한 인프라, 교육·의료·관광 등 주변 시설과 연계성 등을 내세우며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부지제공, 건립비 지원, 부대시설 등 수백억대의 파격적인 지원책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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