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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석, 궁금증UP

기사승인 2019.03.15  09: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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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배정환기자]  
   
▲ 사진 : 인스타그램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유인석, 궁금증UP

유인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승리와 같은 카카오톡 메신저 단체방에 있던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터다.

지난 14일 유인석 대표는 경찰 출석을 앞두고 포토라인에 설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인석 대표 측은 일반인이라는 이유로 수사부에 “포토라인에 서게 하면 불출석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날 오후 3시 출석 예정이던 유인석 대표는 결국 이날 오후 12시50분께 취재진의 눈을 피해 예정보다 이른 시각에 출석했다.

한편, 승리의 성 접대 의혹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국가권익위원회에 처음 제보한 방정현 변호사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승리 채팅방에 언급된 ‘경찰총장’과 직접 문자를 나눈 인물이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자 유리홀딩스 대표인 유인석 씨라고 말했다.

방 변호사는 “(카카오톡 대화 안에서) ‘내가 어제 유인석 씨가 경찰총장과 문자하는 걸 봤는데 대단하더라’ 이런 식의 얘기가 있었다”며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고 이 대화가 거짓이 아니라면 (유인석 대표와 경찰 고위간부 간) 직접 문자까지 주고받는 사이다라는 정황이 드러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승리, 정준영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FT 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의 음주운전이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유인석 대표가 경찰 측에 청탁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 승리는 15일 오전 6시10분께 16시간 가량의 밤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전날 오전 10시께 출석한 가수 정준영은 21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오전 7시께 집으로 돌아갔다. 이날 경찰 조사를 받은 유인석 대표는 오늘 오전 6시에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 정준영의 몰카 촬영 및 유포의 혐의도 중요하나 핵심은 유인석 대표의 권력층과의 유착 의혹이라고 하겠다.

대중들은 유인석 대표가 권력층의 비호를 받았는지 궁금해 하며 수사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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