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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밝혀진 민낯

기사승인 2019.03.15  1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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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배정환기자]  
   
▲ 사진 : 방송캡쳐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이종현, 밝혀진 민낯 

이종현이 비상한 관심선상에 올랐다.

왜냐하면 씨앤블루 밴드 멤버 이종현도 정준영의 성관계 ‘몰카’ 영상을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오후 8시에 방송된 SBS '8 뉴스'에서 이종현이 '카톡방'에서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보도했다. 

특히 SBS가 앞서 보도 했던 가수 이 모씨가 바로 씨앤블루 멤버 이종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SBS는 "2016년 4월 그룹 FT아일랜드의 최종훈이 단체 대화방에 잠들어 있는 여성의 사진을 올렸다. 대화 참여자들이 여성의 몸매를 소재로 얘기하고 최종훈은 여성이 누구인지도 알려줬다"며 "최종훈은 대화방 참여자에게 여성의 몸을 촬영한 사진을 재촉하거나 여성 비하 발언을 반복해왔다. 대화방에 올라오는 성관계 동영상도 함께 봤다"고 전했다.

더불어 SBS는 "씨엔블루 이종현도 있었다. 이종현은 정준영과 단체 대화방과 일대일 개인 대화방에서 여성의 성관계 동영상을 받아 보거나 여성을 물건 취급했다"며 "나 어제 XX애들이랑 XXXX했어", "빨리 여자 좀 넘겨요. X같은 X년들로", "형이 안 XXX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냥 예쁜 X", "어리고 예쁘고 착한 X없어? 가지고 놀기 좋은 ㅋㅋㅋ" 등 충격적인 이종현의 단체방 대화 내용을 폭로했다.

앞서 이종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승리와 정준영 사태 연루 가수로 이종현과 최종훈이 거론되자 “해당 연예인과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사실과 다른 해명을 한 바 있다.

그런데 바로 다음 날인 13일 승리 등이 모인 카톡방 대화에서 최종훈이 2016년 2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경찰을 통해 언론 보도를 무마했다는 유착 의혹이 제기됐고, 결국 14일 최종훈의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현재 복수매체들은 이 같은 이종현에 대한 해명이 사실과 다른 것에 대해 FNC에 해명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일절 언론의 취재에 응하지 않고 있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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