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7

윤지오 눈물, 소망 토로

기사승인 2019.03.15  14:02:13

공유
ad38
ad39
[경상일보=배정환기자]  

-윤지오 눈물 장자연 사건 진상규명 촉구

-윤지오 눈물 공소시효 연장 통한 가해자 처벌 및 장자연 사건 진상 규명 촉구

   
▲ 사진 : 연합뉴스

윤지오 눈물, 소망 토로

윤지오 눈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고 장자연이 성추행 당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공개가 된 것.

윤지오는 눈물을 흘리며 장자연 사건에 대한 진실 규명 및 공소시효 연장을 통한 가해자 처벌을 촉구했다.

윤지오는 오늘(15일) 오전 10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김학의 사건과 장자연 사건에 대한 진실 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여성단체와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윤지오는 고 장자연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단순 자살이 아니라고 보고 수사에 들어가면 공소시효가 25년으로 늘어난다. 범죄 종류에 따라 공소시효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년에서 25년”이라면서 “공소시효가 지나면 (가해자들에게)벌을 줄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윤지오는 “이슈가 이슈를 덮는 불상사가 되풀이되지 않길 소망한다”고 토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 사건 피해자도 참석해 김 전 차관으로 지목된 남성이 등장하는 동영상 속 여성이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피해자는 "지금도 많이 힘들고 떨린다"며 "그들의 협박과 권력이 너무 무서워 몇번의 죽음을 택했다가 살아났다. 단지 동영상뿐만이 아니다. 그들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며 수사 촉구를 주장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여성의전화'와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등 전국 1033개 단체 주최로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수사기간 연장을 통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ad45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0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