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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전파 남성, 들끓는 잡음

기사승인 2019.03.15  14: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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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배정환기자]  

-에이즈 전파 남성 감염 사실 알면서도 바이러스 전파

-에이즈 전파 남성 징역 16년 8개월 형 선고

   
▲ 사진 : 연합뉴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에이즈 전파 남성, 들끓는 잡음

에이즈 전파 남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자신의 아내를 포함한 200여 명의 여성에게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를 일으키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이탈리아 에이즈 전파 남성이 중형을 선고 받은 것.

15일 연합뉴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동부 안코나 법원이 자신의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면서도 고의로 여성들과 성관계를 해 바이러스를 전파한 남성 클라우디오 핀티(35)에게 살인과 상해 유발 등의 책임을 물어 징역 16년8개월 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 에이즈 전파 남성은 10년 넘는 HIV 보균자로 트럭운전자이다. 그는 피해자 중 1명의 신고로 지난해 경찰에 체포돼 검찰에 의해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탈리아 경찰은 데이트 웹사이트를 정기적으로 이용했던 이 에이즈 전파 남성이 200명 이상의 여성에게 HIV를 전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탈리아 법정은 에이즈 전파 남성에 대해 그를 고소한 여성 1명과 2017년 6월 사망한 그의 아내 등 2명만의 피해를 반영해 형량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에이즈 전파 남성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으로 재판에 불복해 항소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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