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7

승리 도박의혹, 들끓는 잡음

기사승인 2019.03.15  15:53:21

공유
ad38
ad39
[경상일보=배정환기자]  

-승리 도박의혹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2억 벌어

-승리 도박의혹 사업파트너에게 자랑

   
▲ 사진 : 방송캡쳐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승리 도박의혹, 들끓는 잡음

승리 도박의혹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외국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접대 의혹이 제기돼 경찰의 조사를 받은 승리가 도박의혹까지 추가로 제기가 되고 있는 것.

지난 14일 시사저널은 지난 2014년 승리가 해외 원정 도박을 알선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증거로 모바일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모바일 메신저에는 승리가 투자자가 여성들을 '초이스'할 수 있도록 했으며, 파트너 한 명당 1000만 원이라는 가격표까지 매기는 정황이 나와있다.

이와 함께 승리의 도박의혹까지 공개가 됐다. 메신저에는 승리가 지난 201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도박을 통해 2억 원을 벌었고, 이를 사업파트너에게 자랑하며 돈다발을 찍은 사진이 나와 있다. 

한편,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된 승리는 지난 14일 오후 2시 경찰에 출석해 다음날 오전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승리는 도박의혹까지 휩싸이면서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됐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ad45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0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