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토몰 ‘시그니처 갤러리’ 임대 분양! 대전 최초 수입 인증 중고차 전시장으로 관심 多

기사승인 2019.03.16  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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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시 유성구 투자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아 이번 분양 및 임대에도 관심 ↑…임대사업자 맞춤형 운영 계획 등 장점 다양해

지난해 대전시 유성구 투자 명소로 각광받았던 자동차 복합문화 매매단지 ‘디오토몰’이 1층에 조성된 수입 인증중고카 및 프리미엄 중고차 전시장인 ‘시그니처 갤러리’ 분양 및 임대에 나서 투자 수요는 물론, 주요 수입자동차 딜러사 등 많은 관계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디오토몰은 대규모 자동차 매장과 다양한 근린생활시설, 외식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복합문화 매매단지로, 대전중고자동차조합의 딜러사들은 물론 금융사와 공업사들은 100% 분양이 완료돼 신뢰가 상당히 높다. 이에 시그니처 갤러리의 분양 및 임대 역시 성공적인 마감이 예상된다. 

▲수입자동차 시장의 확대, 디오토몰의 인증중고차 및 프리미엄 중고차 전시장 이점
현재 국내 중고차 시장은 매년 꾸준히 상승 중이다. 국토교통부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이전등록 대수는 2007년에 185만 3,772대였지만, 10여년이 지난 2018년에는 377만 107대로 꾸준한 증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난다. 

이처럼 중고차 시장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수입 중고차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실제 중고차 시장에서 수입차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수입차가 국산차보다 높은 감가상각률을 보여 중고차 구매로 가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 역시 수입 인증중고차 시장 활성화를 이끈 요인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 수입차 업체들이 차량의 품질을 보증하는 ‘인증 중고차 사업’을 펼치면서, 중고차의 신뢰도가 높아진 것 역시 시장 확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방의 사정은 조금 다르다. 인증 중고차센터를 지을만한 부지가 마땅히 없다. 이런 상황은 국내 교통의 요충지로 평가되는 대전도 마찬가지다. 수입차를 비롯해 프리미엄 인증중고차 시장이 꾸준히 확장 중으로 시장성도 명확하지만, 현재 인증 중고차센터를 건립할 곳이 마땅치 않은 동시에 입점할 기존 중고차 매매단지도 부재하다. 시그니처 갤러리는 장점이 다양해 현 문제의 해결점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실제 인증 중고차센터 건립에 드는 비용을 고려해봤을 때, 디오토몰 내 임대료가 훨씬 저렴해 효율적이다. 수요자들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조건이다. 

▲임대사업자 맞춤형 운영 계획 이점

시그니처 갤러리는 임대 면적을 자유롭게 임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공간을 각 브랜드의 특성을 살려 꾸밀 수 있다. 원하는 면적만큼 임대할 수 있는 시그니처 갤러리의 맞춤형 임대는 자금 부담에서 벗어날 수 없는 수요자들에게는 상당히 솔깃한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전시장 인테리어는 모터쇼를 콘셉트로 한다. 야간 개장 등 앞선 운영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전시되는 다양한 수입차 브랜드 간 시너지 극대화는 물론, 매출 상승도 예고된다. 

한편, 대전 유성구 복용동에 위치한 디오토몰은 올해 7월 완공을 예정 중이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단지는 연면적 약 87,955.33㎡,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대전중고자동차조합의 딜러사 및 금융사, 공업사는 현재 분양을 모두 마쳤으며, 경정비, 광택, 세차업계 등 다양한 자동차 숍들은 절찬리에 분양되고 있다. 대전시에 대형 자동차복합매매시설이 없어 향후 지역을 넘어 도시 내에서 하나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안신도시와 학하지구 등 주거지역 인근에 건립돼 배후수요가 탄탄한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유성온천역과 인접해 차량 이용이 용이하며, 이를 통한 유동인구 흡수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설계도 훌륭해 고객층을 효율적으로 흡수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동차 매매단지지만, 실내 매장의 이점을 갖춰 날씨의 제약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편안하게 자동차를 쇼핑할 수 있다. 자동차매매협동조합의 운영 시스템을 활용한 체계적인 지원도 이루어진다. 입주사의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한 이유다. 

NH증권, SK증권 등 프로젝트파이낸싱(PF, Project Financing)으로 투자되며, KB부동산신탁이 신탁 관리를 담당한다. 시행사는 ㈜트리플힐스, 시공사는 영진종합건설이 맡았다. 분양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인근에 위치하며, 오는 2019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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