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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KT 회장 조기공모 황창규 후임 낙점 꼼수”

기사승인 2019.04.15  21: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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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국회의원(울산동)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KT 차기회장 조기공모는 황창규 회장이 청문회 때 사퇴압박을 피하려는 배수진임과 동시에 후임을 낙점하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개정된 정관과 현행 이사회 규정을 보면 차기회장 선임에 황 회장 영향력을 막는 장벽이 사실상 사라졌다”며 “정관개정 전 KT는 CEO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후보를 주주총회에 바로 추천하는 구조였지만, 현재는 이사회가 최종후보 1인을 선정해 추천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황 회장이 세간의 의심을 벗고 진정성을 찾으려면 선임절차에 들어간 지금 스스로 사퇴하는 게 이치에 맞다”고 덧붙였다. 이왕수기자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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