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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SK디앤디, 신재생에너지 개발 맞손

기사승인 2019.04.15  21: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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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120㎿·연료전지 80㎿등
200㎿규모 6개 사업 개발 협력
개발·운영등 기업 시너지 기대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15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SK디앤디(주)(사장 함윤성)와 ‘신재생에너지개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태양광과 연료전기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한국동서발전이 민간기업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15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SK디앤디(주)(사장 함윤성)와 ‘신재생에너지개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태양광과 연료전기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동서발전과 SK디앤디는 신재생에너지개발로 청정에너지원 확대라는 포괄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태양광 120㎿, 연료전지 80㎿ 총 200㎿ 등 6개 사업 개발에 우선 착수하기로 했다. 양사는 △사전타당성조사, 인허가 등 제반사항 △건설 및 운영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 장기계약에 관한 사항에 협력한다.

한국동서발전과 SK가스가 공동으로 충남 당진에서 추진하고 있는 10㎿급 ‘당진에코태양광사업’에서, SK디앤디가 태양광 및 ESS EPC(설계·조달·건설)를 담당하는 등 양사가 구축한 기존 협력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개발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SK디앤디는 사업입지 확보와 인허가 등 사업개발에 기여하고, 한국동서발전은 발전공기업으로 발전설비 건설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개발과 건설, 운영이라는 전 단계에 걸쳐 두 기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지난해 동서발전은 종교단체, 사학재단, 시민단체, 문화관광기업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회주도층과 재생에너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공감대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중기자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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