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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중단선언, 난감하네

기사승인 2019.04.16  14: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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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배정환기자]  

-강주은 중단선언, 최민수 긴장시켜

-강주은 중단선언, 남편 최민수 도움으로 다이빙 완주 성공

   
▲ 사진 : 방송캡쳐

 강주은 중단선언, 난감하네

강주은 중단선언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비상한 관심선상에 올랐다.

왜냐하면 최민수가 아내 강주은이 다이빙 중단선언을 한 것과 관련해 그녀의 곁을 지켜주며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결혼 25주년을 맞아 사이판에서 다시 한번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었다. 25년 전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는 부부는 최대 수심 23m에 달하는 세계 3대 다이빙의 성지인 '그로토'를 찾았다.

하지만 막상 그로토에 도착하자, 거친 파도와 어두컴컴한 동굴 앞에 평소 터프하기 그지없던 강주은도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반해 최민수는 거침없이 물속으로 뛰어들며 베테랑 면모를 뽐냈다.

급기야 스쿠버다이빙 도중 강주은은 돌연 다이빙 중단선언을 해 최민수를 긴장시켰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 보던 강주은은 "보통 스쿠버 다이빙하면 물이 다 투명하지 않나. 여긴 동굴다이빙이었다.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며 불안해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최민수가 먼저 입수를 한 후 곧이어 강주은도 입수를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수경을 더 조여야할 것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강주은은 두려움에 다이빙 중단선언을 했다. 이에 대해 최민수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며 강주은에게 용기를 줬고, 두 사람은 두 번째 잠수에 도전했다.

이어 최민수는 아내 강주은을 뒤에서 계속 잡아주며 대기하는 자상한 모습을 보인 끝에 마침내 그로토 다이빙 완주를 성공했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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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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