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22일부터 정당계약 실시

기사승인 2019.04.16  16: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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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와 진흥기업㈜가 공급한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 계약을 다음주 월요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3일 최고경쟁률 104 대 1을 기록하며 전 세대 서울지역 1순위 마감을 기록한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는 22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이미 아파트보다 먼저 계약을 진행한 오피스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은 모두 완판됐다.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의 아파트가 높은 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됐고 아파트를 제외한수익형 부동산들도 모두 단기간 완판됨에 따라 청량리 일대가 2019년 분양시장의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청량리일대가 전통적으로 서울 동북부 지역의 교통 요충지였지만 노후화된 주변 환경으로 수요가 낮았다” 며 “하지만 최근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가시화 되고   청량리역세권 개발로 일대가 크게 변해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고 말했다.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6층~지상 40층으로 설계되어 오피스텔은 전호실이 7층에 배치되고 11개타입, 34실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34실 중 19실이 1.5룸 형태의 침실분리형으로 설계되었으며, 더불어 전 호실이 고품격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제공해 1인가구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등 2인가구의 생활 만족도를 높여 임대수요의 폭이 더 넓어졌다.

입지여건도 좋다. KTX와 분당선,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청량리역이 지나는 다중초역세권 단지다. 지난해 사업이 확정 된 GTX C노선을 비롯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B노선이 청량리역을 경유하며, 최근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3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조만간 발표한다고 밝혔다. 제3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주요 골자는 강북횡단선 건설로 양천구 목동부터 동대문구 청량리까지를 지하에서 가로지르는 노선이다. 강북횡단선은 202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왕십리 및 노원구를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 또한 도보이용이 편리한 제기동역에 신설될 예정으로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다중역세권을 자랑한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경동시장, 청량리 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295-29에 위치해 있다.

한편 15일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최고경쟁률 365:1을 기록했고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금일 무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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