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가 주목받는 이유

기사승인 2019.04.16  17: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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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요 도시의 부동산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지만 그 중에서도 일부 아파트는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이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9.13 대책 이후 거래량이 뚝 끊기고 한동안 계속 치솟던 서울 아파트값마저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 단지는 업계 및 수요자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들 성공 단지의 공통점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과 우수한 교통여건, 풍부한 인프라 등을 꼽는다. 

실제로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된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의 경우 3.3㎡당 1201만원의 평균 분양가에 공급돼 바로 인근의 김포 풍무동 시세(3.3㎡당 평균 1500만원대)보다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주목받았다. 이 외에도 외곽순환도로, 계양역,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예정) 등 우수한 교통 여건과 검단신도시 내 초중고교 및 공원 용지 등 풍부한 인프라 등에 힘입어 청약에서 약 6.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한 바 있다. 경기도 수원에 최근 공급된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역시 인근 시세 대비 3.3㎡당 수백만원 저렴한 분양가와 수원역 일대의 다양한 인프라 및 교통여건으로 인기를 끌었고 청약에서도 평균 3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규제가 계속되면서 아파트를 고르는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한층 까다로워졌다”며 “소위 ‘묻지마’ 청약이 유행했던 과거와 달리 합리적인 가격과 입지적인 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기 시작했고 특히 수도권 아파트의 경우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단지의 인기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5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을 시작한 포스코건설의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역시 성공단지의 인기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청약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가장 큰 반응이 있었던 것은 합리적인 분양가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817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전체 평균 분양가도 해도 890만원대로 지난해 남양주의 평균 분양가가 1,189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200만원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전용 84㎡의 중형 타입 가격도 일부 고층 세대를 제외하곤 3억원이 채 되지 않을 정도다. 실제 한 방문객은 “이 가격에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지역에서 1군 브랜드 단지를 살 기회가 또 있겠냐”며 청약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이 단지는 계속된 교통호재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어서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아왔다. 실제로 올해 개통 예정인 국도 47호선 우회도로를 통해 외곽순환도로까지 신호없이 바로 도달할 수 있으며 2021년에는 4호선 연장선인 진접선이 개통 예정으로 기존 1시간여가 소요되던 당고개까지의 거리가 14분대로 대폭 단축된다. 여기에 GTX-B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어 서울 도심권으로의 접근성도 크게 강화된다. 교통호재에 따라 많게는 1억원 이상의 웃돈이 붙기도 하는 부동산시장 특성상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역시 큰 폭의 가치상승이 기대된다. 

교통뿐 아니라 교육, 자연환경 등 탄탄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단지 바로 앞으로 부평초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해 있고 도보거리에 진접중도 있다. 각종 어린이 범죄와 사고 문제가 사회적 이슈인 상황에서 보다 안전한 통학여건을 제공하는 이 단지에 학부모 수요층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다. 이 외에도 국립수목원 광릉숲과 왕숙천 등 자연환경도 잘 갖춰져 있어 쾌적한 생활 여건을 자랑하며 특히 인근에 3기 신도시인 왕숙신도시가 위치한 만큼 이들 지역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바로 비규제지역의 단지라는 점이다. 계속된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인해 조정대상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민간택지인 부평2지구에 들어서는 비규제단지로서 각종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실제로 세대주여부, 집의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라면 19세 이상의 누구나 청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매도 6개월이면 가능해 투자상품으로서의 가치까지 인정받고 있다. 합리적 가격과 우수한 인프라, 교통여건 등으로 가치상승이 기대되는 만큼 일찌감치 단지의 가치를 알아본 투자수요의 문의도 대거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관계자는 “인근 지역의 타 단지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입지와 교통여건, 포스코건설의 특화 설계 및 시스템까지 모두 갖춘 단지라는 점에 생각보다 훨씬 많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실제 상담결과를 분석한 결과 남양주 지역뿐 아니라 서울 등 타 지역 수요자 분들의 문의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오는 4월 10일~11일 1~2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17일 당첨자 발표, 4월 29일~5월 1일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구리시 인창동 인근에 위치해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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