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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음성 판정, 궁금증↑

기사승인 2019.04.16  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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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배정환기자]  

-박유천 음성 판정, 마약 간이검사에서 나와

-박유천 음성 판정, 정밀검사 위해 모발과 소변 국과수에 의뢰할 예정

   
▲ 사진 : 방송캡쳐

 박유천 음성 판정, 궁금증↑

박유천 음성 판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자신에게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으로 진술한 가수 박유천이 마약 간이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측은 오늘(16일) 오전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박유천의 자택, 신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박유천은 이날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 판정이 나왔다는 것은 피검체(박유천)가 일정 수치 이하 또는 반응이 없을 때를 의미한다. 반대로 양성 판정은 피검체가 정해진 일정 수치 이상이 나타날 때를 의미한다.

단, 박유천이 음성 판정을 받은 간이검사는 정밀검사보다는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경찰은 "정밀한 감정을 위해 박유천의 모발과 소변을 국과수에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유천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박씨의 변호인은 "박유천 씨는 마약을 한 사실이 없으나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에 가서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며 "경찰과 조사일정을 조율한 끝에 이날로 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박유천은 이달 10일에 기자회견을 열고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고 권유하지도 않았다"며 의혹을 부인해왔다. 경찰은 황하나 수사 과정에서 황하나로부터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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