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으로 숨진 희생자 황모(74)씨의 발인이 21일 경남 진주 한일병원에서 거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진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으로 숨진 희생자 황모(74)씨의 발인이 21일 경남 진주 한일병원에서 거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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