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나가는 젊은작가들의 대작프로젝트인 ‘특급소나기’ 제5회 전시회가 29일까지 일정으로 울산문예회관 제1·4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잘나가는 젊은작가들의 대작프로젝트인 ‘특급소나기’ 제5회 전시회가 29일까지 일정으로 울산문예회관 제1·4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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