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11시47분께 울산 동구 방어동에 위치한 커피콩 로스팅 전문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오전 11시47분께 울산 동구 방어동에 위치한 커피콩 로스팅 전문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184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출동 5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커피콩을 볶는 기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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