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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주말축제]여름 초입서 즐기는 축제현장으로

기사승인 2019.05.15  2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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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아리랑 축제

최근 한낮의 최고 기온이 30℃를 웃도는 등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주말축제 현장으로 나들이를 떠나보자. 이번 주말에는 지역 먹거리와 향토문화, 재즈음악 등을 소재로 하는 다양한 축제들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진다.

   
▲ 참외페스티벌

반짝경매·참외낚시등 참여행사

생명사랑 유모차 걷기대회 마련

◇성주생명문화축제·참외페스티벌

경북 성주에서는 성주생명문화축제와 참외페스티벌이 16~19일까지 나흘간 성주군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된다.


16일 ‘생명선포식’으로 축제의 문을 열고, 17일에는 ‘참외진상 의식’과 참외가요제가 진행된다. 18일엔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의식 재현행사가 열린다.

성주시내 일원에서는 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의식 성주 재현행사 시가지 난장퍼레이드도 만날 수 있다.

또 참외 체험존에는 참외판매, 참외낚시, 큰 것 고르기, 반짝경매, 참외 길게깍기 등 가족단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성밖숲과 생명문화 존에서는 베이비 올림픽, 생명사랑 유모차 건강걷기대회, 생명의 미로체험이 축제의 흥미와 생명의 의미를 더욱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밀양아리랑 축제

밀양강 오딧세이 관람객 마중

아리랑 주제관·경연대회 눈길


◇밀양아리랑 축제

경남 밀양지역의 향토축제인 ‘밀양아리랑 축제’가 16일 개막해 19일까지 이어진다.

이 축제의 메인 행사는 매일 오후 8시30분 밀양강변과 영남루에서 진행되는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공연 ‘밀양강 오딧세이’다. 지난해 의열단 단장 약산 김원봉 장군을 비롯해 아랑 등 밀양을 대표하는 인물들을 소재로 직업 배우와 시민 출연진들이 어우러져 대서사시를 연출했던 밀양강 오딧세이는 매년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밀양강 둔치 야외공연장 옆에는 아리랑을 소개하고 공연을 보면서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인 ‘아리랑 주제관’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는다.

100년 전 밀양의 만세운동과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들 면면을 볼 수 있는 해천 항일운동테마거리는 ‘응답하라 1919’라는 주제로 꾸며져 역사체험을 할 수 있다. 밀양아리랑의 대중화와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위한 ‘밀양아리랑 경연대회’가 18일 창작부, 19일 경창부 순서로 열린다.

   
▲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

청정 자연서 즐기는 재즈축제

재즈디바 웅산등 20개팀 출연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2박3일간 청정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대통령 별장 청주 청남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9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은 국내외 재즈 음악과 월드 음악, 포크 음악 등의 장르와 함께 올해의 토닉 아이템인 왕의 고양이 ‘킹스캣’을 이야기로 한 새로운 재즈 아트워크, 팝아트가 어우러진 종합축제로 마련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봄밤을 흥겨움으로 가득 채울 봄여름가을겨울의 라이브 공연과 카렌 수잔, 웨슬리, 에릭 트리톤 등 세계 각국에서 모인 유수의 재즈 뮤지션 20여개 팀이 출연한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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