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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개발 취재등으로 환경개선에 일조, 행정서 경세제민 하도록 여론 조성해야

기사승인 2019.05.15  2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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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 울산생명의숲 사무국장

   
▲ 윤석 울산생명의숲 사무국장
5월15일. 생일이 같은 날이라 친구같은 신문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랫동안 숲 운동을 하면서 경상일보 기자들과 현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경상일보는 계획개발 정보에 대한 취재를 통해 숲을 보호하고 쾌적한 울산 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일조했다.

창간 당시부터는 울산의 환경이 너무 열악했던 만큼 그동안 현실을 고발하고 막아내는 일에 충실했다면 이제는 접근을 달리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가스 발생원인을 막아내 후손들이 기후변화 걱정 없이 사는 안전한 울산을 만들어 낼 수 있느냐 없느냐의 기로에 있다고 본다. 답은 현장에 있다.

현장취재를 통해 시민들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언론은 중간자적 입장에서 바라봐 주고 판단은 독자들이 하도록 하는 일에 충실했으면 한다. 행정이나 정치권에서 이를 받아들여 경세제민(經世濟民)할 수 있도록 여론을 만들어가야 한다.

시민들의 알 권리를 제대로 충족시켜 주는 일에 충실한 신문으로 계속 발전했으면 한다.

창간정신을 잃지 않고 독자들로부터 늘 신의를 지키는 지역신문이 되어줬으면 한다. 윤석 울산생명의숲 사무국장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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