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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초 ‘현자노동자신문’ 첫 인연, 어려운 환경에도 사명감으로 도약하길

기사승인 2019.05.15  2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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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범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 이상범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한 장의 신문이 독자에게 배달되기까지의 과정을 알기에 창간 30주년이란 타이틀에 담긴 세월의 무게감과 감동의 크기를 공감하는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1990년대 초에 ‘현자노동자신문’을 창간해 8년 넘게 편집과 인쇄를 경상일보에서 함께 했던 깊은 인연이 있다.

당시의 신문편집 방식은 그야말로 주먹구구식이어서 원고를 출력한 다음에 제도판 같은 대지에 일일이 붙였다 뗏다 하면서 편집과 수정작업을 했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편집이 완료되지 않는 날도 있었는데 다음날 새벽이면 어김없이 신문이 배달되는 것을 보면서 신통방통했었다.


이렇듯 기획, 취재, 편집, 보도의 전 과정이 한땀 한땀 손바느질을 하듯이 구성원 모두가 혼을 불어넣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지역 언론사의 경영환경은 30년 전에도 어려웠고 지금도 어렵기 때문에 남다른 사명감이 없이는 지켜가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지역 언론의 맏형이라 할 경상일보 창간 30주년의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고 생각한다. 30주년을 디딤돌로 삼아 100년을 도약하는 큰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원하며 환경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는 바람을 덧붙여본다.  이상범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경상일보, KS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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