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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모래축제 24일 개막…8개국 작가 20개 모래작품 제작

기사승인 2019.05.15  2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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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 모래와 만나다’ 주제
27일까지 해수욕장 일원서

   
▲ ‘2019 해운대모래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간 ‘뮤직, 모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부산 해운대구청 제공
 

‘2019 해운대모래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간 ‘뮤직, 모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해운대모래축제는 국내 유일의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로 지난 2월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로부터 5년 연속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 ‘모래조각전’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벨기에,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8개국 14명의 세계적인 작가가 ‘음악’을 주제로 20개 작품을 만든다. 이 중 8개 작품은 양면을 입체적으로 만들었고 작품마다 관련 음악이 흘러나와 관람객들의 시각과 청각을 자극한다.

또 이번 행사에서 준비한 모래아카데미를 통해 조각방법을 배우고 경연과정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수팀에게는 시상금은 물론 내년 모래축제에 작가와 함께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외에도 가족단위의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를 위한 놀이체험 등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한편 25일 오후 7시에 열릴 개막식에는 킹스턴 루디스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힙합가수 비와이의 미니콘서트와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 쇼가 펼쳐진다. 박진우기자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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