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에어부산 연내 인천發노선 진출 속도낸다

기사승인 2019.05.15  21:37:39

공유

- 올해 신규 1대 추가 도입
현재 항공기 총 26대 보유
인천~선전등 운수권도 확보
TF팀 구성 취항채비 착착

   
▲ 14일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주기장에서 한태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항공기 도입식 행사 모습.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올해 첫 신규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도입하며 인천 노선 진출을 위한 준비에 본격 나섰다.

에어부산은 지난 14일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주기장에서 한태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항공기 도입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기존 에어부산의 주력기인 A321-200 기종으로 좌석 수는 220석이다.

에어부산은 신규 항공기 도입을 통해 총 26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해당 항공기는 안전정비점검 등을 거쳐 제주와 일본 나고야 노선 등에 우선 투입한 뒤 향후 인천발 노선 취항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에어부산은 연내 인천 진출을 목표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중국 운수권 배분에서 인천~선전(주 6회), 인천~청두(주 3회), 인천~닝보(주 3회) 등 5개 노선에서 주 18회 운수권을 확보했다.

또 지난달 초 공항, 정비, 캐빈 등 전 부문 인력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인천 취항에 대비 준비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에서 근무할 영업관리 경력직 채용도 현재 진행 중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올 연말 차세대 항공기인 에어버스 321neo LR 항공기를 2대 추가 도입해 인천 노선에도 투입할 계획이다”며 “LCC들의 기존 앞뒤 좌석간격보다 약 7~8cm 더 넓어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ad3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