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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국회의원, 명절 당일 대형마트 휴업 법안 발의

기사승인 2019.05.15  2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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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맹우 국회의원(울산남을·사진)
박맹우 국회의원(울산남을·사진)은 15일 민족 대명절인 설과 추석 당일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매달 공휴일 중 이틀을 지자체 조례에 따라 의무휴업일로 지정할 순 있다. 하지만 대다수 지자체가 설과 추석 등의 명절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공휴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다른 공휴일에 비해 명절 당일 대형마트의 매출이 급감하는 상황과 대형마트 근로자 상당수가 명절 당일에 쉬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해 개정안을 발의했다.

박맹우 의원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유통연구소가 밝힌 ‘대형마트·SSM 근로자 명절 근무의향 조사’ 결과를 보면 77.9%에 달하는 직원들이 의무휴업일 중 하루를 명절 당일로 해주길 바란다”며 “명절기간 전체를 대형마트 휴무일로 지정할 경우 차례 준비 및 생필품 등을 긴급하게 구매하는데 불편함이 있다는 의견도 있어 소비자와 근로자의 의견 모두를 반영한 중재안을 냈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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