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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국회의원, 한국 중앙당 후원회장 내정

기사승인 2019.05.15  2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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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출신 5선 정갑윤(사진) 전 국회부의장
울산출신 5선 정갑윤(사진) 전 국회부의장이 자유한국당 중앙당 후원회 회장에 내정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정 전 부의장이 후원회장에 내정된 것은 황교안 대표체제에서 신임이 두터운 데다, 국회 지도부를 역임하는 등 중량감있는 경력이 선임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의 한 핵심관계자는 이날 “당 지도부에서 전·현직 의원을 비롯해 명망있는 인사들을 놓고 다각적으로 검토한 끝에 정갑윤 전 부의장을 최정 낙점하게 됐다”면서 “조만간 당 지도부 전체가 최종 추인하게 되면 빠르면 다음주중 발표한뒤 후원회장에 취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정 의원실 고광철 보좌관은 “당에서 후원회장 내정 사실을 알려왔다”면서 “정 의원께서 고심끝에 수락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중앙당 후원회는 정치자금법 등과 괸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등록하고 투명한 후원금 모금이 이뤄져야 하는 데다, 이른바 ‘쪼개기’ 후원금 등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가 이뤄져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따른다.

정치권에서는 내년 4·15총선에서 중앙당 후원회장에 내정된 정 의원에 대한 정치적 무게가 실리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김두수기자 dusoo@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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