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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김동원 연구위원, 올해의 발명왕수상...'스타일러·트윈워시' 개발주역

기사승인 2019.05.27  14: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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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원 LG전자 연구위원

김동원 ㈜LG전자 H&A사업본부 어플라이언스연구소 연구위원(이하 김 연구위원)이 세계 최초 신개념 의류 관리기기인 스타일러와 대용량 분리/동시세탁이 가능한 트윈워시를 개발,  가전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로 27일 제54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의 발명왕’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연구위원은 최근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스타일러(의류 관리 기기) 및 트윈워시(드럼 세탁기에 통돌이 세탁기 결합 모델)를 개발한 주역이다. 

스타일러는 LG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기술을 집약한 신개념 의류관리기다. 연구개발에 소요된 기간만 9년, 관련 특허는 180여 개에 이른다.  스타일러를 사용하면 세탁소에 가지 않더라도 고급 의류의 구김제거 및 냄새제거를 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 LG전자 트원워시

트윈워시는 드럼세탁기 아랫부분에 통돌이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한 신개념 세탁기다.  두 개의 세탁기를 쌓아놓아 공간절약 물론 두 개중 하나만 사용하거나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분리세탁, 동시세탁 및 세탁시간도 아낄 수 있다.

김 연구위원은 1996년 LG전자에 입사 이후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등 다양한 제품의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그가 출원한 특허는 현재까지 1000여 개에 이른다.

스타일러에 적용된 핵심기술인 무빙행어, 스팀, 히트펌프, 팬츠프레스 기술을 개발했으며 트윈워시의 주요기술인 진동, 소음 저감과 미니워시와의 연결부 급/배수 기술개발을 주도했다.

   
▲ LG전자 스타일러

그의 기술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스타일러와 트윈원시는 기존에 없던 가전 분야 시장을 창출함으로서 국내외 시장선점을 하는데 크게 기여했을 뿐만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차별화된 기술력 및 제품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 김동원 H&A사업본부 어플라이언스연구소 연구위원은 “LG전자가 고객의 삶을 편리하게 바꾸는 혁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부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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