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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결승 울산시민 대규모 응원전

기사승인 2019.06.13  2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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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새벽 1시 경기 앞두고...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대표팀 오세훈(왼쪽)과 최준이 12일 오후(현지시간) 결승전 개최지인 폴란드 우치의 대표팀 숙소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새벽 1시 경기 앞두고
태화강변·일산해수욕장 등
지역 곳곳서 거리응원 행사
15일 문수구장 ‘동해안더비’
이근호 선수 사비로 경품행사
경기후 오후 10시부터 응원전
주말 축구 열기 끓어오를듯


울산 현대고 출신 태극전사 3인방이 맹활약하고 있는 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 결승전(한국시간 16일 오전 1시) 응원을 위해 울산 곳곳에서 대규모 시민응원전이 펼쳐진다. 아울러 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프로축구 K리그 최고의 더비 중 하나인 162번째 ‘동해안더비’가 열리는 등 이번 주말 울산이 축구열기로 물들 전망이다.

울산시는 13일 폴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FIFA U-20 월드컵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을 맞아 우승을 기원하고 울산 출신 태극전사 3인방(오세훈, 최준, 김현우)을 응원하기 위한 시민응원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시민응원전은 15일 오후 10시부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고, 이번 대회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울산 출신 태극전사 3인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원전에는 인기가수 소찬휘, 트로트 가수 지원이 등의 공연도 준비된다.

현대고가 위치한 울산 동구에서도 대규모 거리응원 행사가 마련된다. 현대중공업과 동구는 15일 오후 10시부터 동구 일산해수욕장 진입도로에서 거리응원전을 펼친다. 일산해수욕장 진입도로 4차선 가운데 2개 차선을 막고 야외에 설치된 300인치 크기의 대형화면을 통해 하이라이트와 결승전을 관람할 계획이다.

울주군에서도 범서읍·온양읍체육회가 주관하는 거리응원전이 마련된다. 16일 오전 1시부터 범서생활체육공원과 온양 하나로마트 발리점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현장에는 300인치 대형 스크린이 마련된다.

이밖에 14~16일 태화강지방정원에서 열리는 울산예총 주관 종합예술축제 ‘예루하(예술로 누구나 하나되는 세상)’ 행사에서도 특설무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화면을 통해 시민들이 결승전을 함께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했다. 예총은 15일 오후 영화 ‘투모로우(롤랜드에머리히 감독)’와 ‘영웅본색(오우삼 감독)’을 연속 상영한뒤 16일 오전 1시부터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시민응원전에 앞서 15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프로축구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의 라이벌전 ‘동해안더비’가 열린다. 162번째를 맞은 이번 동해안더비는 특히 울산현대가 낳은 스타플레이어 이근호 선수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근호 데이’로 열린다.

특히 이근호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사비로 2019년형 아반떼, 의류 관리기, 드럼 세탁기, 55인치 TV, 무선 청소기, 피부 관리기, 액션캠, 전기압력밥솥 등 경품을 준비해 경기장을 찾은 홈관중들에게 추첨으로 제공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정세홍·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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