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 최유경 상임감사를 비롯한 감사실 직원들이 문화회식 일환으로 19일 경상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보묵, 근대미술로 오는 길목’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울산박물관 제2전시실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 최유경 상임감사를 비롯한 감사실 직원들이 문화회식 일환으로 19일 경상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보묵, 근대미술로 오는 길목’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울산박물관 제2전시실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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