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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날씨]새벽까지 천둥·번개 동반 장맛비 주의 당부

기사승인 2019.07.10  21: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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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30㎜ 이상 전망

   
▲ 10일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울산 남구 삼산동 시가지 횡단보도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지역은 11일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호우 예비특보도 예정돼있어 비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에 각별히 대비해야 한다.

10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지역에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6시께부터 11일 새벽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있다. 예상 강수량은 30~60㎜, 많은 곳은 100㎜ 이상이다.

울산에는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동해남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저녁 호우 예비특보도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

강한 바람으로 울산공항을 오가는 항공기도 결항됐다.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0분 울산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는 항공기가 결항됐고 오후 6시10분에 서울을 출발해 울산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항공기도 결항됐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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