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울기등대 정문 울타리 철거, 간절곶도 공연장 상시 개방

기사승인 2019.07.11  21:28:52

공유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유상준)은 등대 내 유휴부지에 요술거울, 헬스게이트 등 시설물을 설치하고 공연장을 상시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우선 울기등대의 경우, 등대 정문에 설치돼 있던 목재 울타리를 철거한 후 전면에 요술거울을 설치하고, 등탑 근처에는 기둥 통과를 통해서 신체 비만 정도를 체크할 수 있는 헬스게이트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등대 내 위치한 공연장을 지역 문화단체 등과 협의해 상설 공연장화해 시민들이 수시로 격조 있는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가장 해가 먼저 뜨는 지역에 위치한 간절곶 등대도 울기 등대와 마찬가지로 요술거울과 헬스게이트를 설치하고 지역예술단을 초청해 주기적으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해양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울산지역의 여건을 고려, 등대공간이 지역의 해양관광명소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ad3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