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2일 남구 울산대공원 내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일본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조합원들이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2일 남구 울산대공원 내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일본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조합원들이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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