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우 건축사는 전주팔복예술공장 총괄 디렉터이자 인천아트플랫폼을 건축설계한 건축사사무소 바인 대표다. 2010년 건축가협회상, 2014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골목과 한칸>이 있다. 문화적 도시재생이 어떻게 시민의 삶을 살찌우게 하는지, 도시문화재생의 공감대 형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 본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려준다. 무료.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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