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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학교숲 조성·뽀로로 테마파크 사업 만전 당부

기사승인 2019.07.16  21: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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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임시회 상임위 활동

   
▲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덕권)는 16일 북구 강동관광단지 일원과 울산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현황청취 및 시찰 등 의정활동을 벌였다.

울산지역 학교에 숲을 조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돕는 동시에 지역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이면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이 포함된 조례안이 통과됐다. 시의회는 제206회 임시회 기간인 16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대왕암공원, 북구 강동관광단지 등의 현장을 점검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천기옥)는 김종섭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시교육청 학교숲 조성 및 관리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조례안은 학교숲 조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관련 위원회 구성 및 운영, 행정·재정적 지원사항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조례가 시행되면 학교숲 활용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수목식재 및 시설물 설치 등으로 향후 5년간 약 25억원의 비용이 투입된다.

이미영 의원은 “지금까지 학교 텃밭가꾸기 등 학교별로 숲 가꾸기에 대한 자체 사업이 진행됐지만 일부 미비한 점이 발견됐다”며 “기존에 진행된 학교숲까지 포함해 제대로 관리하기 위한 세부적인 계획과 방안이 마련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례는 학교숲 조성 및 관리 위원회 회의를 정기회·임시회로 구분하는 내용 등이 추가돼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전영희)는 16일 제206회 임시회 기간 중 동구 대왕암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강동관광단지·안전체험관 둘러봐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덕권)는 이날 강동관광단지 일원을 찾아 뽀로로·타요 홍보관, 울산안전체험관 등을 둘러봤다. 국내 최대규모의 뽀로로 테마파크는 2020년에 착공해 2022년 준공 예정이다. 행자위원들은 뽀로로·타요 호텔앤리조트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역에 신규 고용창출이 이뤄지는 사업인 만큼 후속 행정절차 협의에 원만하게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또 “울산안전체험관은 올해 상반기 조사에서 93%의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안전체험 전문교육기관으로서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체험객 유치에도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대왕암공원 차질없는 추진 촉구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전영희)는 이날 동구 대왕암공원 조성 현장을 둘러봤다. 환복위원들은 현재 진행중인 ‘대왕암공원 조성계획(변경)수립 용역’이 새롭게 변화된 관광트렌드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대왕암공원 연수원 부지 활용을 비롯해 소나무 숲과 기암괴석, 푸른 바다가 펼쳐진 대왕암공원의 자연경관을 홍보해 전국 관광 명소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왕수기자


경상일보, KS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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