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신고리 4호기, 간이정비 종료…출력 100% 도달

기사승인 2019.08.12  20:33:24

공유

- 상업운전 8월말께 돌입 전망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12일 신고리4호기가 지난 9일 간이정비를 마치고 출력 100%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신고리4호기는 지난 2월1일 운영허가를 취득한 후 고온기능시험과 출력상승시험 등을 거쳐 6월22일 간이정비에 착수한 바 있다.

간이정비는 시운전 기간 발생하는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반영해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과정이다. 이 기간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대비한 기기 정비 및 점검을 수행했다.

간이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240시간 동안 인수성능시험에 착수한다.

인수성능시험이란 출력을 100%로 유지하며 발전소 기기의 성능이 두산중공업 등 계약 상대방이 보증한 내용과 설계값에 만족하는지 확인하는 시험이다.

시험을 마치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사용전검사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 사업개시 신고를 한 후 8월 말께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ad3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