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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D프린팅 전문인력 사관학교 눈길

기사승인 2019.08.13  20: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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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 호응

   
▲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K-AMUG·회장 주승환)는 지난 12일 울산벤처빌딩에서 ‘2019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금속3D프린팅 기반의 부품 생산을 위한 고급인력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가 추진중인 산업용 금속 3D프린팅 고급인력 양성사업이 적층제조 관련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면서 울산지역의 3D프린팅 전문인력 사관학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K-AMUG·회장 주승환)는 지난 12일 울산벤처빌딩에서 ‘2019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금속3D프린팅 기반의 부품 생산을 위한 고급인력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K-AMUG가 주관을 맡고 고용노동부와 울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고급인력양성사업은 지역시장에 맞는 맞춤형 3D프린팅 고급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6월3일부터 8월12일까지 10주간 30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K-AMUG는 해외 우수기관과 교육협력에 대한 MOU를 맺고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교육에는 조선업체 퇴직자와 3D프린팅에 대한 이해도를 지닌 미취업자 등 20명이 선발돼 참여했다.

특히 교육에서는 교육생들이 만든 개인별 작품 의료 임플란트(두개골, 턱뼈 등)와 조를 나눠 자동차 휠, 드론, 제트엔진 등을 EOS, 3D시스템즈, 윈포시스 등 금속 3D프린터로 출력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또 현장에서 당장 활용하 수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해 프린팅을 하기 전에 선진기업에서 제공하는 시뮬레이션 교육, DfAM(적층제조 특화설계), 위상최적화 등 다양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K-AMUG는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진행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을 통해 조선, 자동차, 의료 등 지역 주력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60명을 배출한 바 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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