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18가족, 총 67명은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에서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동한 지회장은 “여름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울산지역 백혈병소아암환아와 가족이 여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참석자 18가족, 총 67명은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에서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동한 지회장은 “여름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울산지역 백혈병소아암환아와 가족이 여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