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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식약청 위생등급 ‘매우 우수’

기사승인 2019.08.19  23: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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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석(오른쪽) 본부장이 식당 조리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은 고객 경마관람대 음식점 5곳이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 주관 위생등급제 심사에서 ‘매우 우수’(최고등급)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식품위생법 제47조 2항에 근거한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 주관으로 전국 일반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음식점 간 자율 경쟁을 유도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7년 5월부터 시행됐다.

평가는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위탁 받아 실시하고 평가결과 85점 이상인 경우에 해당 등급을 지정한다. 등급은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나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전국 경마공원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모든 고객식당이 ‘매우 우수’를 받으며 대표적인 가족테마파크로서 식품위생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

식품안전정보포털의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전국에 ‘매우 우수’ 업소는 830개가 있으며 경남지역에는 1개소가 있다. 따라서 부산경남지역에 소재하는 렛츠런파크에서 한번에 5개 음식점이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차이웨이와 델리버스 등 5개 음식점 모두 식품위생법 준수사항을 잘 지키고 있었고 영업자의 마인드와 소비자 만족도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는 식당운영사 아워홈-협력업체와의 상생적 업무관계 유지, 고객식당평가단 운영, 고객간담회 통한 의견반영, 외부업체(세스코) 통한 체계적인 식품위생관리 등 다각적인 노력을 했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매년 약 100만명의 고객들이 방문하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누구보다도 위생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며 경마관람 및 공원을 즐기러 온 수많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양질의 음식을 판매한다.

정형석 본부장은 “앞으로도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 고객들이 믿고 오실 수 있는 경마공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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