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정부의 입항 거부로 이탈리아 앞바다에서 19일 동안 발이 묶였던 스페인 난민 구조선 ‘오픈 암즈’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남단 람페두사 섬에 정박하자 한 난민이 배에서 내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탈리아 정부의 입항 거부로 이탈리아 앞바다에서 19일 동안 발이 묶였던 스페인 난민 구조선 ‘오픈 암즈’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남단 람페두사 섬에 정박하자 한 난민이 배에서 내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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