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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明山裏(달 밝은 산속)-이토민

기사승인 2019.08.23  09: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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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明山裏(달 밝은 산속)-이토민

귀뚜리는 낮은 담에
처절하게 울어데고
蟋蟀垣墻悽切唱(실솔원장처절창)

달은 밝고 산속에
찾아오는 이 없는데
月明山裏無來訪(월명산리무래방)

깊은 밤 골짜기에
쌉살개 소리 다급하니
三更洞谷尨號迫(삼경동곡방호박)

물끄러미 절친인가

닫힌 문을 바라 보네
瞠目知朋閉戶望(당목지붕폐호망)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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