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가는 길’이란 슬로건을 내건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지난 6일 개막해 10일까지 일정으로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함께 가는 길’이란 슬로건을 내건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지난 6일 개막해 10일까지 일정으로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개막작 ‘피아노를 히말라야로’를 감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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