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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내 상징정원에 동구, 대왕암 해안서 바위 3개 옮겨놔

기사승인 2019.10.09  2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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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태화강 국가정원에 조성중인 동구상징정원에 쓰일 대왕암바위를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동구는 지난 8일 중장비를 이용해 대왕암공원 주변 해안가에서 채취한 자연석 3개를 태화강 국가정원내 동구 상징정원 조성현장으로 옮겼다. 이날 옮겨진 대왕암공원 바위 3개는 대략 높이 1.5m에 가로 1.2m, 세로 1m 정도의 크기로 동구의 3개 권역인 대왕암, 꽃바위, 주전을 상징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동구 상징정원은 ‘울산과 동구가 정원문화로 비상하자’라는 의미를 담아 ‘비상(飛上)’이라는 작품명으로 면적 142㎡에 조성된다. 정원 중심부에는 대왕암공원에서 옮겨온 바위 3개를 놓고, 바위 주변에는 동구의 구목인 해송과 구화인 동백을 비롯해 대왕암공원 일원에 자생하는 돈나무, 해당화, 하늘나리 등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번 바위 이전작업은 관련법에 따라 허가를 받아 적법하게 채취·운반됐으며 동구는 상징정원 조성을 위해 (사)울산조경협회와 정원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조성 계획과 설계를 마쳤다. 5개 구·군 상징정원은 오는 18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선포행사에 맞춰 완공 후 공개될 전망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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