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이 지난 11일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제 53사단 예하의 127연대를 찾아 위문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이 지난 11일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제 53사단 예하의 127연대를 찾아 위문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