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태의 공간, 기원의 시간’을 주제로 한 2019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3일 울산대학교 서양학과 학생들이 작품 설치를 하고 있다. 미술제가 열리는 울산시 남구 삼호동 태화강국가정원 철새공원 일대가 거대한 미술관으로 변모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잉태의 공간, 기원의 시간’을 주제로 한 2019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3일 울산대학교 서양학과 학생들이 작품 설치를 하고 있다. 미술제가 열리는 울산시 남구 삼호동 태화강국가정원 철새공원 일대가 거대한 미술관으로 변모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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