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 같은 스마트폰 판매 덕분에 지난 3분기에 올해 처음으로 분기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7조원의 벽을 넘었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62조원, 영업이익 7조 700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3분기에 비해 매출은 5.29%, 영업이익은 56.18% 줄어들었지만 올해 2분기보다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46%, 16.67%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갤럭시노트10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갤럭시폴드, 갤럭시 A 90 5G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상승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연달라 출시되는 갤럭시 시리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우주폰카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최신 스마트폰을 최저 20~3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는 초특가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현재 ‘우주폰카페’에서는 갤럭시노트10 개통 후 후기게시판 양식에 맞춰 포토후기를 작성할 경우에는 랜덤 기프티콘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18일부터 25일 동안 아이폰11 사전예약 시 아이팟2 전원증정과 함께 아이패드 에어3와 애플워치3 42mm, 애플 정품 라이트닝 독, 애플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등 통신3사 프로모션 이외에도 자체적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사은품 혜택과 요금할인, 현금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주폰카페’에서는 다양한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데, 갤럭시 S10, 갤럭시 노트9 128G 모델같은 경우에는 10만원대, 노트9 512G는 2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갤럭시S10 5G와 LG V50 씽큐는 10만원대, 갤럭시A90 5G는 8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애플의 아이폰8 256G 같은 경우에는 10만원대로 아이폰 X의 경우에는 2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0원’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공짜폰도 다양하다. 아이폰7 128GB, LG Q9, LG G8 128G와 함께 갤럭시A30, 갤럭시A40 등은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LG V40 ThinQ도 번호이동 및 기기변경 시 모두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S9 스마트폰은 전작 갤럭시S8이 조기 단종 되면서 공짜폰 대열에 합류했다.

‘우주폰카페’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 스마트폰을 최저 20~30만원대로 구매 가능한 특가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아이폰11 시리즈나, LG V40 ThinQ 등 다양한 스마트폰도 저렴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우주폰카페’에서 진행하고 있는 초특가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인 ‘우주폰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malklu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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