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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서 혼획 7t 밍크고래, 울산 식당2곳 1억370만원에 낙찰

기사승인 2019.11.07  2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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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강릉 주문진에서 혼획된 길이 7m60㎝, 무게 7t 짜리 밍크고래가 울산지역 식당에 1억370만원에 낙찰됐다.
강원 강릉 주문진에서 혼획된 길이 7m60㎝, 무게 7t 짜리 밍크고래가 울산지역 식당에 1억370만원에 낙찰됐다. 최근 들어 7m가 넘는 대형 밍크고래가 혼획된 것은 물론이고 1억원이 넘는 금액에 밍크고래가 낙찰된 것도 흔하지 않은 일이다.

7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릉시 주문진항 인근에서 대형 밍크고래 한 마리가 통발어선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속초해경은 확인 결과 밍크고래에 별다른 포획 흔적이 없어 고래 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

대형 밍크고래는 오전 10시40분께 수협을 통해 경매를 진행했고, 경매 결과 울산 남구 삼산동 소재 고래고기 식당 2곳이 1억370만원을 써내 최종 낙찰됐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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