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의 낭만과 힐링의 명소 한려수도의 여수 헤밍웨이 가족 펜션

기사승인 2019.11.08  10: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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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 한맑음 기자] 어진 자는 사람은 산을 좋아하고,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 산과 물을 한꺼번에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 바로 국립 해상공원인 한려수도다. 700리 거울같이 잔잔한 쪽빛 바다 물결과 바다에서 우뚝 솟은 듯 떠 있는 주변의 섬들이 어우러져 만든 풍광이 우리나라에서 으뜸이라 할 수 있다. 이곳에선 누구나 어질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변한다.

여수 헤밍웨이 펜션은 여수 돌산대교 입구에 있는 가족형 펜션이다. 돌산대교는 한려수도의 끝자락에 있어서 한려수도의 멋진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가 있다. 게다가 돌산대교의 밤 조명은 아름답기로 이름나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최근 조명 시설을 바꿔 여수 밤바다의 감성을 새롭게 연출하고 있다.

이 펜션은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는 조경도 예쁘지만, 모든 객실에서 한려수도가 주는 천혜의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바다전망 펜션이다. 객실은 2~3명의 가족, 커플, 단체가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신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건물이라 낡은 시설로 인한 불편함이 없다. 신축 건물답게 실내 편의시설, 문화시설은 물론 모든 시설이 깔끔하고 깨끗하다.

바다전망 펜션답게 아침과 저녁으로 남해 푸른 바다를 한 폭의 캔버스로 삼고 붉디붉은 수채화 물감으로 화려하게 그려놓듯 한 해돋이와 해넘이의 아름다움은 어디에서도 다시 보기 어려울 정도다. 돌산대교의 조명과 밤바다가 만들어내는 가을 바다 낭만은 여행의 즐거움, 휴식, 힐링을 한꺼번에 만족시켜 준다.

이 펜션은 언덕 위에 있어 경치만 좋은 게 아니다. 파도 소리, 뱃고동 소리, 갈매기 울음소리를 들으며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펜션 아래의 해변과 돌산공원 산책길을 걸으며 가을 바다의 낭만에 푹 빠질 수도 있다. 걸기를 좋아하는 이들은 걸어서 여수 시내의 주요 관광지로 나가 볼거리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다.

펜션 밖을 나서면 인근에 돌산공원, 유람선 선착장, 동백골 해수욕장, 방죽포 해수욕장, 향일암, 해양수산과학관, 엑스포 행사장과 같은 관광명소들을 다닐 수 있다. 여수의 명물 명소인 여수 게장 골목, 봉산동 먹자골목, 수산물 회 센터, 돌산 회 센터, 돌산 갓김치 골목은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차로 5분 이내고, 걸어서도 갈 수가 있어 무엇보다 편리하다.

여수 헤밍웨이 펜션의 운영자는 “우리 펜션이 여수의 대표적인 펜션으로 자랑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돌산대교의 밤 조명과 주변 섬들이 주는 밤바다의 운치를 마음껏 볼 수 있는 3층의 통유리 카페와 4층의 루프탑 카페입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여수지역의 카페문화를 주도한 명소라 자부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오시고, 방송 3사에서 연예프로그램을 제작하러 오고 연예인들도 많이 방문하십니다. 펜션에 머무는 동안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낭만 카페라 자신합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데 늦기 전에 가족들, 친구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오셔서 여수 한려수도가 주는 가을 낭만을 함께 즐기며 활력을 되찾고 가셨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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