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晃眼(눈깜짝 할새)-이토민

기사승인 2019.11.08  14: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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晃眼(눈깜짝 할새)-이토민

새벽서리 앞 산기슭에
오로지 숲을 덮고
晨霜南麓覆純林
(신상남록복순림)

아침안개 동쪽 언덕을
점점 깊게 가리는데
朝霧東原蔽漸深

(조무동원폐점심)

은둔 세상 겨울에 들고

붉은 닢 떨어지니
避世立冬紅葉落
(피세입동홍엽락)

해 넘어 눈깜짝 할새
황혼을 헤아리네
年逾晃眼黃昏勘
(년유황안황혼감)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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