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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증시 전망]중국 ‘한한령’ 피해주 눈여겨 볼 만

기사승인 2019.12.01  21: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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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협 현대차증권 울산지점 문화회관브랜치 대리
지난주 국내증시는 주초에는 중국 당국의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정책 발표 및 양국의 무역합의에 대한 우호적인 발언에 무역분쟁 관련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미국시간 기준 27일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 인권법에 서명하며 불확실성이 재차 확대되며 코스피 지수는 주간기준으로 하락 마감했다.

12월 주식시장에서 상승요인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경제지표이다. 한국의 수출 실적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경제지표가 발표된다. 지표 결과에 따라 시장을 바라보는 심리가 달라질 수 있으며 특히 결과가 좋으면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또 한가지로는 중국 왕이 외무장관이 12월4일에 방문한다고 밝힌 이슈이다. 사드 배치 후 첫 방문이라 이번 방한으로 한한령이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직 불확실성이 잔존하나 과거 한한령으로 피해를 보았던 사드 피해주에 대해 관심 가져 볼만 한다. 중국 사업 비중이 큰 음식료 업종이나 면세점, 화장품, 게임, 항공, 미디어 등의 업종이 주목된다.

반면 하락 요인으로는 홍콩 정치 리스크 인데 이번주 시장을 보는데 있어 배제할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인권법에 서명하면서 중국의 심기가 불편해졌기 때문이다. 지난 주 목요일부터 미국은 블랙프라이데이 휴가 시즌이어서 본격적인 시장 반응은 이번주에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정협 현대차증권 울산지점 문화회관브랜치 대리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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