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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울산항역 잇는 고래관광열차 도입하길”

기사승인 2019.12.02  2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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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수일 울산시의원 제안

   
▲ 안수일 울산시의원
전국 유일의 고래문화특구지만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울산 남구 장생포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태화강역에서 울산항역을 운행하는 고래관광열차를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울산시의회 안수일(사진) 의원은 2일 울산시에 대한 서면질문을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

안 의원은 “태화강역과 울산항역은 총 연장 4.6㎞로, 현재 화물운송을 전담하고 있고, 부정기적으로 하루 1~2회 운행하는데 그치고 있다”며 “2021년 6월 복선전철 개통시 폐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화물운송 시간 이외에 태화강역과 울산항역을 잇는 고래관광열차를 운행하면 장생포 고래관광을 한층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특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승용차와 버스를 제외하곤 접근할 수 있는 교통망이 전무한 실정이고, 노선버스나 운행횟수도 적다보니 관광객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여건도 되지 않는다”며 “태화강역에서 울산항역 구간에 고래관광열차를 운행하면 편도 10분 정도로 고래문화특구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다”고 평가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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