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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신도시, 즐기면서 배우는 수학 메카로

기사승인 2020.01.14  22: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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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첫 수학공원 이달말 개방
체험센터와 함께 창의력 제고

   
▲ 이달 중 개장하는 야외 수학체험공원 전경.
전국 최초의 야외 수학체험공원이 경남 양산신도시에 조성, 이달 말께 개장한다.

양산시는 수학체험센터에 이어 수학체험공원까지 들어서면 양산은 수학을 즐기면서 배우는 메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14일 밝혔다.

수학체험공원은 양산신도시 내 물금읍 범어리 반도4차아파트 뒤편 1만5288㎡ 공원에 조성된다. 이 공원은 아이들에게 놀면서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여주기 위해 조성되는 것이다.

수학체험공원 내에 설치된 구조물은 체험물 6점, 조형물 6점 등이다. 안과 밖의 구분 없이 무한의 면을 갖고 있는 뫼비우스 띠를 3차원 구조로 익히는 뫼비우스의 정글짐, 지구상에서 최단 거리를 나타내는 곡선을 이해할 수 있는 사이클로이드 미끄럼틀 등이 설치됐다. 또 점과 점이 연결돼 선을 만들고, 선과 선이 모여 곡선을 만들어내는 구조의 스트링아트, 저울그네도 설치돼 있다.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공원 바닥을 탄성포장했다. 또 각각의 구조물을 자세하게 설명한 안내판도 설치해 이해를 돕도록 했는가 하면 운동시설도 들여 아이와 어른 모두가 이용하는 가족단위 공원으로 조성했다. 김갑성기자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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