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는 라푼젤’로 불리는 인도 여학생이 머리카락을 190㎝까지 길러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 20일 인도 현지 매체와 AFP통신에 따르면 인도 구자라트주 모다사에 사는 닐란시 파텔(17)이라는 여학생이 지난해 9월22일 190㎝의 머리카락으로 ‘가장 긴 머리카락-10대 부문’ 기록을 경신했다. AFP=연합뉴스

‘살아있는 라푼젤’로 불리는 인도 여학생이 머리카락을 190㎝까지 길러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 20일 인도 현지 매체와 AFP통신에 따르면 인도 구자라트주 모다사에 사는 닐란시 파텔(17)이라는 여학생이 지난해 9월22일 190㎝의 머리카락으로 ‘가장 긴 머리카락-10대 부문’ 기록을 경신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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